임시보호 중
오레오
믹스 · 1살 · 여아 · 5.7kg
이 아이의 이야기
오레오는 생후 2개월 퍼피 시절 보호소에 입소하여 약 1년간 그곳에서 지냈습니다. 함께 들어온 동배 강아지는 얼마 못 가 죽었고, 오레오는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지내며 사람을 무서워하고 입질이 있다는 이유로 입양 문의조차 받지 못했습니다. 그러다 작년 말 서울대 수의학과 봉사단체에서 진행한 중성화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잠시 임시보호 가정에 머물렀습니다. 하지만 보호소로 돌아가야 했고, 입소한 지 가장 오래되어 2026년 안락사 대상 1순위라는 소식을 듣고 현재의 임보자에게 구조 임보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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